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1세대 아이돌 H.O.T. 출신 가수 강타가 사생활 논란에 직접 사과문을 올렸다.
4일 강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적인 일로 깊은 실망과 상처를 드린 점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저로 인해 상처받은 당사자분과 주변 사람들, 본의 아니게 언급되신 분들께 다시 한번 죄송하다”며 “모든 일은 변명의 여지 없이 저의 부족함과 불찰로 비롯”이라고 덧붙였다.
또 “깊이 반성하고 성숙한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금일 발매 예정이었던 신곡 공개를 취소했다. 마지막으로 강타는 “뮤지컬과 콘서트등 이미 정해져 있던 활동은 저 혼자 결정할 수 없는 부분이므로 관계된 모든 분들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다시 한 번 사과했다.
▶ 다음은 강타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강타입니다.
오랫 동안 저를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신 팬 여러분께 개인적인 일로 깊은 실망과 상처를 드린 점 머리 숙여 사과드립니다.
또한 저로 인해 상처받은 당사자분과 주변 사람들, 본의 아니게 언급되신 분들께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오랜 기간 사랑받으며 활동해온 만큼 개인적인 모습에도 좋은 모습을 보여드렸어야 했는데 이 모든 일은 변명의 여지 없이 저의 부족함과 불찰로 비롯된 것입니다. 앞으로 지난 시간을 되돌아 보며 깊이 반성하고 성숙한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금일 발매 예정이었던 신곡 공개는 취소하며 뮤지컬과 콘서트등 이미 정해져 있던 활동은 저 혼자 결정할 수 없는 부분이므로 관계된 모든 분들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팬 여러분께 심려를 끼친 점 깊이 사과 드립니다.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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