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여덟의 순간’ 김향기, 옹성우와 설렘 기류→심쿵 모먼트 [MK★TV컷]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열여덟의 순간’ 김향기와 옹성우의 설렘 기류가 포착됐다.

JTBC 월화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연출 심나연, 극본 윤경아, 제작 드라마하우스·키이스트) 측은 6일 수빈(김향기 분)을 업고 보건실로 향하는 준우(옹성우 분)의 심쿵 모먼트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창백한 안색으로 시험을 치르는 수빈과 멀리서 그를 지켜보는 준우의 모습이 담겨 있다.



‘열여덟의 순간’ 김향기와 옹성우가 설렘 기류를 형성했다. 사진=JTBC ‘열여덟의 순간’
이어진 사진 속 갑자기 쓰러진 수빈을 업고 보건실로 향하는 준우의 얼굴에는 걱정이 가득하다. 결국 준우와 수빈은 보건실에서 둘만의 특별 시험 시간을 갖게 된다. 한차례 폭풍 같은 시간이 지나고 컨디션을 되찾은 수빈과 준우 단둘이 남겨진 모습이 눈길을 끈다. 수빈의 깜짝 고백 이후 두 사람 사이에 어색한 기류가 흐르는 가운데, 할 말을 생각 중인 듯한 준우와 조심스레 그가 자꾸만 신경 쓰이는 수빈의 순수함이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한다. 과연 수빈의 용기 있는 고백에 준우는 어떤 대답으로 관계를 이어나갈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열여덟의 순간’ 제작진은 “예상치 못한 수빈의 깜짝 고백으로 두 사람의 관계에도 큰 변화가 찾아온다. 풋풋한 설렘을 자극하는 옹성우, 김향기의 케미스트리를 기대해도 좋다”고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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