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가수 강타가 사생활 논란으로 인해 예정된 스케줄을 취소하고 있는 가운데 H.O.T. 콘서트와 관련해서는 아직 논의된 바 없다는 입장이다.
H.O.T. 콘서트 관계자는 7일 오후 MK스포츠에 “H.O.T. 콘서트와 관련해 강타 씨의 하차 여부에 대해 아직 논의한 바 없다”라고 밝혔다.
H.O.T.는 오는 9월 20일부터 22일까지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High-five Of Teenagers 콘서트를 개최한다.
멤버들은 각각 9월 20일 오후 8시, 9월 21일 오후 6시, 9월 22일 오후 4시에 열리며 대규모의 팬들과 추억을 쌓을 예정이다. 지난해 공식 해체 17년 만에 ‘2018 Forever High-five Of Teenagers Concert’를 개최한 H.O.T.는 “다시 돌아오겠다. 영원히 함께하겠다”는 팬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콘서트 개최를 결정했다.
콘서트 예고부터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모아진 가운데 강타가 최근 연이은 열애설과 양다리 의혹 등 사생활 논란에 휩싸여 활동에 빨간불이 켜졌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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