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킹스맨’의 주인공이 뱉은 낯선 영어 대사 한마디가 뇌리에 꽂힌 이유는 무엇일까? 유튜브 ‘클래씨TV’ 채널의 클래씨가 그 해답을 내놓았다.
유튜브 ‘클래씨TV’의 클래씨는 ‘남자의 그루밍, 스타일, 매너 팁들을 통해 클래씨한 신사가 되는 방법을 공유한다’는 설명과 함께 채널을 운영 중이다.
유튜브 ‘클래씨TV’ 클래씨 사진=유튜브 ‘클래씨TV’ 영상 캡쳐
그는 ‘남자 눈썹 정리 3분 만에 하는 법’, ‘와인 멋지게 마시는 법’, ‘남자 지갑 올바르게 고르는 법 3가지 꿀팁’, ‘남자, 체형별 정장 디자인 추천’, ‘남자에게 꼭 필요한 4가지 넥타이 코디’ 등 신사가 되고 싶은 남자들을 위한 영상을 게재하고 있다. 최근 게재된 ‘클래씨는 정말 금수저인가?’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그는 “대학생 때 ROTC 동기들과 여러 대외활동을 하다 보니 다른 학교 사람들이랑도 인맥이 생겼다. 이처럼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나다 보니까 ‘내가 멋져져야 주변에 멋진 사람들이 함께한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이때부터 신사다움, 멋진 남자, 품위 이런 키워드에 대해서 고민하고 공부하면서 지금의 가치관이 형성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정장을 입고 내가 스스로 멋있다고 생각이 들면 자세, 표정, 말투 이런 것들이 ‘자신감’ 있어 보인다” 강조했다.
끝으로 “내가 스스로 멋있어지는 방법을 알아야 되는데 어떻게 해야 본인이 멋있는지를 모르는 분들이 계신다. 그게 바로 ‘클래씨TV’가 존재하는 이유”라며 “저도 아직 완벽한 제가 완성된 신사라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저의 지식과 힘과 인맥이 닿은 한 최선을 다해서 콘텐츠를 제작하도록 하겠다”라고 덧붙였다. mk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