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개그맨 이용진이 ‘플레이어’에서 아내의 임신 사실을 밝혔다.
지난 11일 오후 방송된 XtvN, tvN 예능프로그램 ‘플레이어’에서는 이용진이 2세 소식을 전했다.
패기물들 데뷔 후 첫 활동에 나선 멤버들은 DJ 박소현과 라디오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날 이용진은 산부인과 전문의의 목격담에 “어떻게 알았지? 내게 2세가 있긴 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9월 말에 2세를 출산할 예정이다”라고 고백했다. 특히 패기물들 멤버 김동현 또한 9월 초 아빠가 될 예정으로 겹경사를 맞이했다. 이에 이수근이 “무슨 아이돌이 결혼도 하고 아기도 낳느냐”고 해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기쁜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황제성을 비롯한 멤버들은 2세 태명을 지어주자고 의견을 제시했다. 이용진과 친한 개그맨 이진호는 “이용수가 좋겠다”면서 매미 울음소리를 흉내내 웃음을 자아냈다.
김동현은 실제 2세의 태명이 매미라고 밝혀 관심을 집중시켰다. 그는 “파이터 때 별명으로 태명을 지었다. 매미라고 부른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용진은 “이용수 마음에 든다. 그러면 동현이 형과 나는 둘다 매미 아빠인 거냐”면서 너털웃음을 지었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이경규 뇌졸중 부인 “화가 나서 목이 쉬었다”
▶ 배우 이다해, 가수 세븐과 결혼 이후 첫 임신
▶ 카리나, 파격적인 밀착 의상…시선 집중 핫바디
▶ 과즙세연, 아찔하게 드러낸 우월한 글래머 몸매
▶ 월드컵 앞둔 손흥민, 스트레스성 원형탈모 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