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서는 성우 정형석, 박지윤 부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혼자쓰는 오디오북, 나나랜드!’ 코너에서는 스웨덴 아동 소설 ‘말괄량이 삐삐’에 대해 이야기했다.
‘김영철의 파워 FM’ 정형석·박지윤이 ‘말괄량이 삐삐’에 관한 에피소드를 전했다. 사진=‘철파엠’ 보이는 라디오 캡처
DJ 김영철은 “말괄량이 삐삐 생각 나시나요?”라고 물었고, 정형석이 “어릴 적 TV로 봤다”라고 답했다. 반면 박지윤은 “말괄량이 삐삐의 이미지는 생각나는데 본적은 없다”라고 말했다. 덧붙여 “나도 어릴 적에 장난기가 많아서 사촌언니한테 전화해서 어른 목소리로 장난을 많이 쳤다”고 이야기했다.
정형석 역시 “어릴 때부터 이 목소리였다. 친구 부탁으로 선생님인척 집에 전화를 한 적 있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