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 김숙은 “갈팡질팡할 때 사용하는 말 아니냐”며 “갈팡질팡의 순우리말 같다”고 추측했지만 모두 정답과 거리가 있었다. 한참이 지나도 정답이 나올 기미가 없던 그때, MC 송은이가 “여기저기 낀 상태로 괴로울 때 내는 소리”라고 말했고 ‘여기저기서 시달려 괴로움을 견딜 수 없을 때 부르짖는 소리’라는 뜻의 실제 뜻과 흡사해 정답으로 인정받았다.
정답을 알게 된 멤버들은 모두 놀란 표정을 지으며 순우리말 감탄사에 다시 한번 감탄했다. sunset@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