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the guest’ 측 “영화화 프로젝트 무산 NO…시나리오 위한 연기”(공식)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손 the guest’ 측이 영화화 프로젝트와 관련해 무산이 아닌 일정 연기라는 입장을 밝혔다.

OCN ‘손 the guest’ 관계자는 13일 오후 MK스포츠에 “‘손 the guest’ 영화화 프로젝트 무산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좀 더 시간을 가지고 시나리오 강화에 힘쓰기로 했다. 시나리오 완성도를 높이는 단계라고 보면 된다”라고 설명했다.



‘손 the guest’ 측이 영화화 프로젝트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사진=OCN
이날 스포츠동아는 ‘손 the guest’ 영화 제작팀이 최근 무산됐다고 보도했다. OCN 드라마 ‘손 the guest’는 지난해 11월 종영 이후 드라마 연출을 맡은 김홍선 감독을 중심으로 영화 제작팀이 꾸려졌다. 앞서 3월 OCN 측에서 영화화를 두고 기획 개발 단계라고 밝히기도 했다.

특히 ‘손 the guest’는 3월 프랑스 릴에서 개최된 드라마 축제 ‘SERIES MANIA 2019’에서 상영돼 세계적인 관심을 받기도 했다.

한편 ‘손 the guest’는 한국 사회 곳곳에서 기이한 힘에 의해 벌어지는 범죄에 맞선 영매와 사제, 형사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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