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디에잇·준 “나는 홍콩경찰을 지지한다” 의사표명 [똑똑SNS]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그룹 세븐틴 멤버 디에잇과 준이 송환법 반대 홍콩 시위대를 무력으로 진압하는 경찰에 대해 지지를 표명했다.

중화권 출신인 세븐틴 디에잇과 준은 지난 14일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나도 홍콩경찰을 지지한다”는 글을 남겼다.

홍콩 정부는 최근 범죄인 인도법 개정안을 발표했다. 인도법 개정안은 홍콩과 범죄인 인도 조약을 체결하지 않은 중국 등의 국가에 범죄인을 인도할 수 있다는 내용이다. 일명 ‘송환법’이라고 불린다.



그러나 홍콩에서는 송환법을 반대하는 시민들이 곳곳에서 시위 중이며, 이에 경찰이 시위대를 제지하는 과정에서 무력진압 논란이 일었다. 디에잇과 준뿐만 아니라 라이관린, 갓세븐 잭슨, (여자)아이들 우기, 프리스틴 출신 주결경 등도 홍콩 경찰을 지지한다는 의사를 전하기도 했다.

한편 세븐틴은 지난 5일 디지털 싱글 ‘HIT’을 발매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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