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병역 기피 논란에 휩싸였던 가수 유승준이 대법원 선고 후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유승준은 16일 자신의 SNS 계정에 “안정, 여전히 기다리며”라는 글과 함께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찍은 것으로 보이는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검은 후드티셔츠의 모자를 뒤집어 쓴 채 어딘가를 응시하는 유승준의 모습이 담겼다.
병역기피 논란으로 입국금지된 가수 유승준이 근황을 전했다. 사진=유승준 SNS 특히 유승준은 생각에 잠긴 듯 차분하고 진지한 표정을 보여 더욱 눈길을 끈다. 한편 유승준은 왕성하게 활동하던 2002년 돌연 한국 국적을 포기하고 미국 시민권을 취득해 병역 기피 논란이 일었다. 당시 법무부는 유승준에 대해 입국 금지 조처를 취했다.
하지만 유승준은 지난 2015년 사증발급 거부취소 소송을 제기했으며 대법원은 지난달 11일 비자발급거부처분 위법 선고를 내렸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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