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환♥율희 “또 한 번의 축복” 1년 만 둘째 임신→축하 봇물(종합)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밴드 FT아일랜드 최민환과 라붐 출신 율희 부부가 두 아이 부모가 된다. 1년 만의 둘째 소식에 많은 이들이 축하와 격려를 보내고 있다.

최민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6일 MK스포츠에 “최민환 아내 율희가 최근 둘째를 임신했다”고 밝혔다.

최민환 역시 이날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짱이의 동생이 생겼다”며 “이렇게 저희에게 또 한 번의 큰 축복이 찾아와 너무 벅차기도 하고 떨린다”고 율희의 둘째 임신을 직접 알렸다. 지난해 첫 아들 재율 군이 태어나고 약 1년 2개월 만의 둘째 소식이다.



최민환과 율희는 지난 2017년 9월 열애를 인정하고 이듬해 1월 결혼을 발표했다. 그해 6월 첫 아들 재율 군을 얻었고 4개월 뒤인 10월 결혼식을 올렸다. 이제는 팬들의 응원을 받는 두 사람이지만 최연소 아이돌 부부라는 수식어와 혼전임신 등으로 주변의 우려를 사기도 했던 게 사실이다. 그러나 어린 나이임에도 한 아이의 부모로서 책임감을 갖고 성실히 살아가는 모습에 우려는 응원으로 바뀌었다.

두 사람은 지난해 12월부터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 꾸밈없이 솔직한 모습으로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기도 하다. 어린 나이에 부모가 되어 겪는 고충이나 속사정에 대해서도 씩씩하게 돌파해 나가고 있는 최민환과 율희. 어엿한 두 아이의 부모가 된 두 사람을 향한 응원이 뜨겁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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