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분노의 질주: 홉스&쇼’(감독 데이빗 레이치)가 개봉 4일 만에 163만 관객을 돌파했다.
18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분노의 질주: 홉스&쇼’는 지난 17일 하루 동안 관객 44만9695명을 불러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굳건히 지켰다. 지난 14일 개봉 이후 이날까지 누적 관객 수는 163만6584명이다.
‘분노의 질주: 홉스&쇼’는 완벽히 다른 홉스(드웨인 존슨 분)와 쇼(제이슨 스타뎀 분)가 불가능한 미션을 해결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한 팀이 되면서 벌어지는 액션 빅매치다.
‘분노의 질주: 홉스&쇼’가 163만 관객을 돌파했다. 사진=유니버설 픽쳐스
이어 ‘봉오동 전투’(감독 원신연)가 2위에 안착했다. 하루동안 관객 31만8471명이 극장을 찾았으며, 지난 7일 개봉 이후 이날까지 누적 관객수 367만5036명을 기록했다. 하루동안 관객 30만9143명이 관람한 영화 ‘엑시트’(감독 이상근)는 3위를 차지했다. 지난달 31일 막을 올린 이후 이날까지 누적 관객수는 729만8781명을 돌파했다.
4위에는 영화 ‘안녕, 티라노: 영원히, 함께’(감독 시즈노 코분)가 이름을 올렸다. 하루에 2만7395명이 봤으며, 지난 14일 개봉 이후 누적 관객수는 12만1441명이다.
뒤이어 5위는 영화 ‘암전’(감독 김진원)이 기록했다. 하루동안 관객 1만9168명이 찾아 지난 15일 개봉 이후 누적 관객수 7만261명을 모았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