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황재균, 역대 18번째 8년 연속 100안타 달성

매경닷컴 MK스포츠(수원) 안준철 기자

kt위즈 황재균(32)이 KBO리그 역대 18번째 8년 연속 100안타 기록을 달성했다.

황재균은 23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 6번 3루수로 선발출전했다.

이 경기 전까지 올 시즌 99안타를 기록 중이던 황재균은 2회말 1사 1루에서 롯데 선발 장시환을 상대로 좌전안타를 때렸다. 이 안타로 시즌 100안타 고지를 밟았다. 8년 연속 100안타 고지에 올랐다.



kt 황재균이 8년 연속 100안타를 달성했다. KBO리그 18번째 기록이다. 사진=옥영화 기자
롯데 시절인 2011시즌부터 올 시즌까지다. 2017시즌은 미국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 진출해서 KBO리그에서 뛰질 않았다. 경기고를 졸업하고 2006년 신인 2차 3라운드 전체 24순위로 현대 유니콘스에 입단해, 히어로즈를 거쳐, 2010년 트레이드로 롯데 유니폼을 입었다. 이후 2016시즌이 끝난 뒤 FA자격을 얻어 샌프란시스코에 입단했다가 지난 시즌을 앞두고 kt와 계약했다. jcan123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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