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과시했던 ‘콩고왕자’ 조나단이 감사 인사를 전했다.
지난 23일 유튜브 ‘조나단’ 채널의 조나단은 ‘안녕하세요. 콩고에서 온 조나단입니다. 라디오스타 반응 감사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조나단은 “안녕하세요 저는 조나단입니다”라며 어색하게 카메라를 향해 인사를 건넸고, 곧 “다시 할게요”라며 허둥지둥하는 모습을 보였다.
조나단 사진=유튜브 ‘조나단’ 채널 영상 캡쳐
이어 “이번에 엄청 오랜만에 유튜브로 인사를 드린다. ‘라디오스타’ 방송되고 여러분들이 좋은 말도 많이 해주시고 재밌게 봐 주셔서 감사하다. 그래서 감사 인사를 드리고자 영상을 찍게됐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는 재미만을 추구하기보다 의미 있는 콘텐츠들로 여러분들과 소통하고자 한다”며 추후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끝으로 조나단은 “바르고 정직하고 항상 열정 넘치게 열심히 사는 조나단이 되겠다”며 “앞으로도 가끔 할 말이 있거나, 재미난게 있으면 영상을 게재하겠다.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과거 조나단은 KBS ‘인간극장’에 출연해 “콩고가 한반도의 11배 정도 크기가 된다. 콩고에는 200개가 넘는 부족이 산다. 그중 할아버지가 키토나 부족의 왕이셨다”고 말해 ‘콩고왕자’로 불리게 됐다. mk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