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수비수 크리스 스몰링(30)이 AS 로마(이탈리아)로 임대 이적한다. 해리 매과이어(26)의 영입 후폭풍이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46) 맨유 감독은 30일(현지시간) 스몰링의 임대 이적을 언급했다. 스몰링은 이미 짐을 싸고 로마로 떠났다.
솔샤르 감독은 “며칠 사이 임대 이적 제의를 받았다. 우리는 6명의 중앙 수비수가 있다. 난 스몰링에게 주전 자리를 보장할 수 없다”라고 말했다.
맨체스터유나이티드에서 입지가 좁아진 크리스 스몰링은 AS로마로 임대 이적한다. 사진=ⓒAFPBBNews = News1 2010년 풀럼에서 이적한 스몰링은 맨유 소속으로 공식 323경기에 출전했다. 지난해 12월에는 재계약도 맺었다. 계약 기간은 2022년 6월까지다.
그러나 맨유가 매과이어를 영입하면서 스몰링의 입지가 좁아졌다. 2019-20시즌 1경기도 뛰지 못했다.
맨유는 EPL 3라운드를 마친 현재 1승 1무 1패(승점 4)로 5위에 올라있다. 실점은 총 3골이다. rok1954@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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