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조수빈 전 KBS 아나운서가 프리랜서 신분으로 채널A 주말 뉴스에 복귀한다.
조수빈 아나운서는 오는 28일부터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7시에 방송하는 ‘뉴스A’를 단독으로 진행한다.
프리랜서 신분으로 뉴스 진행을 맡는 것은 이례적. 조수빈 아나운서는 오랜 고민 끝에 제안을 받아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조수빈 전 KBS 아나운서가 프리랜서 신분으로 채널A 주말 뉴스에 복귀한다. 사진=김영구 기자 조수빈 아나운서는 2005년 KBS 공채 31기로 입사해 2008년부터 ‘KBS 6 뉴스타임’과 ‘KBS 뉴스 9’ 등을 진행했다. ‘뉴스 토크’ ‘세계는 지금’ ‘우리말 겨루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도 활약했으나, 지난 4월 KBS를 퇴사하고 프리 선언을 했다.
한편 조수빈 아나운서는 2002년 미스월드유니버시티 한국대회 미를 차지하고 2003년 미스미스월드유니버시티 세계대회 베스트 의상상을 수상한 바 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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