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가수 장혜진이 남편인 연예 기획자 강승호 대표와 이혼했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장혜진 측이 확인 중이다.
장혜진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측은 2일 오전 MK스포츠에 “장혜진과 강승호 대표의 이혼 관련 확인 중”이라고 말했다.
앞서 이날 뉴스1은 장혜진과 강승호 대표에 대한 이혼 조정이 최근 완료됐다고 보도했다. 이혼 사유는 성격 차이인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장혜진이 MBC 합창단원으로 활동하던 시절부터 알고 지내던 중 지난 1992년 결혼해 슬하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한편 장혜진은 1991년 가수로 전향한 후 ‘키 작은 하늘’ ‘내게로’ ‘완전한 사랑’ ‘꿈의 대화’ ‘아름다운 날들’ ‘다시 돌아와’ 등 다수 히트곡을 통해 사랑 받았다.
강승호 대표는 캔엔터테인먼트 대표이자 한국연예제작자협회 이사 등을 역임했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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