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벤과 이욱 W재단 이사장이 열애 중이다. 지인 모임에서 처음 만난 두 사람은 3개월째 예쁜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벤 소속사 메이저나인 관계자는 2일 오전 MK스포츠에 “벤과 W재단 이사장이 최근 연인으로 발전해 예쁜 만남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이욱 W재단 이사장 역시 MK스포츠에 “지인 자리에서 만난 벤과 3개월 전부터 예쁜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고 열애를 인정했다.
가수 벤과 이욱 W재단 이사장이 3개월째 열애 중이다. 사진=DB, 옥영화 기자
두 사람은 최근 지인들과 자리에서 연을 맺은 뒤 서로에 대한 호감으로 3개월째 열애 중이다. 이들은 주변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당당한 데이트를 즐기는 등 서로를 향한 애정을 가감 없이 표하고 있다. 벤과 3살 차이가 나는 이욱 W재단 이사장은 지난 2011년 ‘소통을 위한 젊은 재단’을 설립하고 이듬해 W재단으로 확장, 경영 중이다. W재단은 국제구호기관으로 세계 각국의 정부기관과 기업, 단체와 파트너 관계를 맺고 세계자연보전 프로젝트와 기후난민 구호사업을 펼치는 국제구호기관이다.
현재 W재단은 종이팩 물을 개발한 협력사와 세계 자연보전 프로젝트를 지원하고 있다. 이에 벤 역시 이욱 W재단의 프로젝트를 지지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그동안 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등 SNS 계정에 해당 종이팩 물을 마시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해온 바 있다. 이는 남자친구 이욱의 W재단의 종이팩 물 프로젝트를 지지한 것으로 뒤늦게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1991년생인 벤은 지난 2010년 그룹 베베 미뇽 멤버로 데뷔한 뒤 ‘열애 중’ ‘꿈처럼’ ‘180도’ ‘오늘은 가지 마’ 등 히트곡으로 사랑 받았으며, 지난 7월에는 신곡 ‘헤어져줘서 고마워’를 발표했다. sunset@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