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 강성진이 연극 ‘장수상회’에 대해 소개했다.
2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부해’)에서는 명품 신 스틸러 냉장고 제1탄으로 꾸며진 가운데 배우 박정수와 강성진이 출연했다.
박정수는 강성진과 함께 ‘냉부해’에 출연한 이유에 대해 “내 말을 잘 듣는다. 토를 달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냉장고를 부탁해’ 강성진이 ‘장수상회’에 대해 이야기했다. 사진=‘냉장고를 부탁해’ 방송캡처 이에 강성진이 “이순재, 신구, 손숙, 박정수 선생님 앞에서 누가 감히 토를 달겠나”라고 이야기했다. 덧붙여 “연극 ‘장수상회’에 출연하고 있는데 이번처럼 대본에 충실한 적이 없다. 애드리브는 꿈도 못 꾼다”라고 너스레 떨었다.
그가 “우리 연극은 습도 85% 작품이다”라고 소개하자 김풍은 “너무 끈적거리는 것 아니냐”고 반응했다. 그러나 강성진은 “85%는 연극보고 나가실 때 눈가가 촉촉해진다”라고 설명해 기대를 모았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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