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그룹 레이디스코드 故 은비(본명 고은비)가 안타까운 사고로 세상을 떠난지 5년이 흘렀다.
故 고은비는 2014년 9월 3일 오전 대구에서 스케줄을 마치고 이동하던 중 빗길에서 미끄러지는 교통사고를 당해 목숨을 잃었다.
당시 타고있던 차량이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가드레일을 들이받았고, 은비는 사고 직후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당일 세상을 떠났다. 고인의 당시 나이는 22살이었다.
1992년생인 故 은비는 2013년 레이디스코드의 미니앨범 ‘CODE#01 나쁜여자’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예뻐예뻐’ ‘So Wonderful’ ‘KISS KISS’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그러나 안타까운 사고로 故 은비에 이어 멤버 권리세마저 사고 발생 나흘 뒤인 9월 7일 운명을 달리했다. 이에 레이디스코드 멤버들은 은비와 리세의 추모곡 ‘I’m Fine Thank You’를 발표하며 두 사람을 추억하기도 했다.
사고 발생 1년 뒤인 2015년 9월 7일 애슐리, 소정, 주니가 레이디스코드 3인조로 복귀해 ‘아파도 웃을래’를 발표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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