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는 월드시리즈 3연속 진출 나아가 31년 만에 우승에 도전한다. ESPN은 다저스를 MLB 최강이라고 보면서도 “류현진은 선발 2경기 연속 7실점을 내줬으며 지난 3경기에서 14⅔이닝 18실점을 했다”라며 불안요소를 언급했다.
다저스가 에이스 류현진 부진에도 MLB 파워랭킹 1위를 지켰다. 사진=ⓒAFPBBNews=News1
류현진은 지난 8월30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원정경기에서 4⅔이닝 7실점을 했다. 평균자책점은 2.00에서 2.35로 대폭 상승했지만, 여전히 메이저리그 전체 1위를 지키고 있다. ESPN은 “내야수 맥스 먼시(29)가 오른쪽 손목 골절로 2주 결장한다. 먼시의 손목 골절이 심해질 경우, 최대 8주 결장할 수 있는 위험에 처해 있다. 먼시는 부상에 복귀해도 골절 영향이 없지 않을 것”이라고 지적하기도 했다.
류현진은 5일 오전 11시 10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dan0925@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