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서교동)=김노을 기자
‘런닝맨’ 정철민 PD가 개그맨 지석진의 노력을 언급했다.
SBS ‘런닝맨’ 정철민 PD가 4일 오전 서울 마포구 소재 한 카페에서 진행된 9주년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정철민 PD는 “(지)석진 형은 어느덧 54살이 됐는데, 20대도 소화하기 힘든 안무를 팬미팅에서 완벽히 소화했다”고 운을 뗐다.
‘런닝맨’ 정철민 PD가 지석진의 노력을 높이 샀다. 사진=옥영화 기자 그는 “처음 ‘런닝구’ 팬미팅을 기획할 때 고민이 많았고, 의심도 많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하지만 먼 훗날 우리끼리 이야기할 거리가 될 것이라 생각하고 진행했다”고 전했다.
또 “‘런닝구’ 팬미팅 마친 후 우리 모두가 잘했다고 생각했다. 모두가 정말 즐거운 팬미팅이 되어 참 좋았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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