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가수 나윤권이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농구선수 故 정재홍을 추모했다.
나윤권은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재홍아, 곧 농구 같이 하자고 해놓고 이렇게 가면 어떡해. 그곳에선 더 훨훨 날아 착한 동생아”라는 글을 게재하며 故 정재홍 선수의 사망에 안타까움을 표했다.
이어 “정재홍,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덧붙이며 애도했다.
나윤권이 故 정재홍 선수를 추모했다. 사진=나윤권 인스타그램 이와 함께 게재된 사진에는 정재홍 선수가 세상을 떠나기 전 활약했던 모습이 담겨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앞서 정재홍 선수는 지난 3일 손목 부상으로 병원에 입원했고, 이튿날 수술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입원한 날 오후 10시 40분께 갑작스러운 심정지로 세상을 떠났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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