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본 사람은 있지만, 한 번만 본 사람은 없다. 선을 넘는 아슬아슬한 개그를 선보이는 ‘선넘규’ 장성규의 유튜브 ‘워크맨’ 채널 이야기다.
지난 6일 ‘워크맨’ 채널에 게재된 ‘놀면서 돈벌기 끝판王 게임회사 리뷰’라는 제목의 영상은 조회 수 350만 뷰를 넘으며,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해당 영상에서는 국내 게임 기업을 체험하는 장성규의 모습이 그려졌다. 장성규는 게임 체험, 소리 녹음, 기획 회의, 모션 캡처 등을 경험하며 중간중간 ‘선넘는’ 드립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장성규 사진=유튜브 ‘워크맨’ 채널 영상 캡쳐
전반적인 게임 제작 참여와 회사의 복지 등을 경험한 장성규는 수준급의 게임 실력으로 회사의 직원들을 놀라게 하기도 했다. 직원들과 게임 대결을 펼친 장성규는 당당히 1등을 차지하며, 압도적인 게임 능력을 과시했다. 일과가 마무리된 후, 장성규는 게임 캐시와 일당을 지급받았다. 장성규는 게임 캐시의 쿠폰 번호를 카메라에 모두 공개하며 구독자들에게 “여러분 다 써버려요”라고 말해 마지막까지 웃음을 안겼다.
한편 지난 2012년 JTBC 아나운서로 입사한 장성규는 활발한 방송 활동으로 대중들의 이목을 끌었고, 최근 퇴사 후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다. mk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