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서울시 홍보대사 활약을 3년째 이어간다.
서울관광재단(대표 이재성)은 9일 “방탄소년단이 출연한 서울 관광 홍보영상을 오는 13일 서울시 공식 유튜브 채널과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전 세계에 공개한다”고 밝혔다.
방탄소년단의 서울시 명예 관광 홍보대사 활동은 지난 2017년부터 이어져 올해로 3년째를 맞았다.
이번 방탄소년단의 홍보영상 슬로건은 ‘나처럼 서울에서 너도(Live Seoul Like I Do)’이며, 서울방문 관광객의 취향과 관심사를 분석해 자연경관, 전통과 현대의 공존, 재충전, 일상 탈출, 현지 이색체험, 즐거운 순간, 도시 속 휴가 등 총 7개 테마를 정했다.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각 테마별로 홍보영상에 출연한다. 영상은 정국의 자연경관, RM의 전통과 현대의 공존, 슈가의 재충전, 뷔의 일상탈출, 지민의 현지 이색체험, 제이홉의 즐거운 순간, 진의 도시 속 휴가 등 개별편 7편과 종합편 1편으로 구성된다.
이재성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는 “방탄소년단이 서울에서 살고 있거나 서울을 경험한 외국인의 관점으로 매력적인 관광 목적지 서울을 알리고 공감을 이끌어 낼 것”이라며 “‘나만의 여행’을 체험하고 공유하는 세계인 특히 서울을 여행하는 사람들에게 ‘Create & Share’(특별한 경험을 만들고 공유하라)가 하나의 관광 트렌드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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