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지난 1973년 24살의 나이로 방송인이 되겠다며 무작정 서울로 올라 왔다. 허참은 잡일로 생계를 꾸리던 중 한 통기타 카페서 이름을 묻는 사람에게 기억을 못 하겠다라며 너스레를 떨자 사람들이 "허 참, 자기 이름을 모르는 이가 다 있네"라고 하면서 그의 예명인 '허참'이 생겨났다고 밝혔다.
이후 허참은 1972년 TBC '7대 가수쇼' MC로 데뷔했다.이후 TBC '쇼쇼쇼', KBS1 '가족오락관', MBC '젊음은 가득히' 등을 진행하며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한편 허참 나이는 1949년생으로 올해 71세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