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참, 나이 부터 예명에 얽힌 비화는?(아침마당)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방송인 허참 나이가 화제다.

10일 KBS1 '아침마당''화요초대석'에 게스트로 방송인 허참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허참은 예명을 쓰게 된 이유를 밝혔다.



허참 나이가 화제다.사진=KBS1 "아침마당" 방송캡처
그는 지난 1973년 24살의 나이로 방송인이 되겠다며 무작정 서울로 올라 왔다. 허참은 잡일로 생계를 꾸리던 중 한 통기타 카페서 이름을 묻는 사람에게 기억을 못 하겠다라며 너스레를 떨자 사람들이 "허 참, 자기 이름을 모르는 이가 다 있네"라고 하면서 그의 예명인 '허참'이 생겨났다고 밝혔다.

이후 허참은 1972년 TBC '7대 가수쇼' MC로 데뷔했다.이후 TBC '쇼쇼쇼', KBS1 '가족오락관', MBC '젊음은 가득히' 등을 진행하며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한편 허참 나이는 1949년생으로 올해 71세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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