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틸다, 데뷔 3년 만에 해체…소속사 “멤버 전원 전속계약 만료”(공식)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그룹 마틸다(해나, 단아, 세미, 새별)가 데뷔 3년 만에 해체하고 각자의 길을 나선다.

마틸다의 소속사 박스미디어 측은 11일 오후 MK스포츠에 “마틸다가 전속 계약 만료로 해체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멤버 모두 재계약 없이 각자 길을 나설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마틸다는 2016년 디지털 싱글 앨범 ‘마카레나(Macarena)’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썸머 어게인(SUMMER AGAIN)’ ‘넌 Bad 날 울리지마’를 발매했으며, 지난해 11월 마지막으로 ‘가을과 겨울 사이’를 발표했다.

리더 해나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마틸다 멤버들은 이제 각자의 길을 선택했지만 언제나 자매처럼 서로를 응원하고 이끌며 나아가기로 했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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