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가수 임창정이 변함없는 팬 사랑에 또 한 번 감동했다.
11일 임창정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녹화장 잘못 들어온 줄. 눈물이 앞을”이라는 글로 MBC ‘라디오스타’ 출격을 예고, 대중의 기대치를 높이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규 15집으로 컴백한 임창정을 향한 팬 사랑이 가득하다. 특히 ‘꽃길만 걸어요. 15집 축하해요. 임스타님’이라는 문구가 ‘명품 발라더의 귀환’을 강조하는 가하면, 임창정과 팬들의 서로를 향한 여전한 애정이 훈훈함도 안기고 있다.
또한 ‘라디오스타’ 녹화에 참여하는 만큼 임창정이 뽐낼 재치 가득한 입담과 승국이, 코미디언 김대희, 김지민과 보일 케미까지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임창정은 지난 6일 정규 15집 ‘십삼월’을 발표했다. 앨범 명 그대로 각 트랙 제목이 달력처럼 월별로 지어져 노래마다 다채로운 감성을 전하고 있다.
특히 타이틀곡인 ‘십삼월’은 기존의 뻔한 편곡이 아닌 ‘하루도 그대를 사랑하지 않은 적이 없었다’와는 다른 유형의 곡으로, 이전과는 또 달라진 임창정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뮤직비디오는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달달하면서도 애절한 스토리텔링이 돋보이며, 풍부한 미장센까지 자랑하고 있다.
임창정이 출연하는 ‘라디오스타’는 오는 18일 오후 방송되며, 승국이와 김대희, 김지민도 출연한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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