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스톱’ 스윙스 “담배 때문에 여자친구랑 헤어진다고? NO” 솔직 입담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고스톱’ 스윙스가 사연에 솔직한 입장을 털어놓았다.

15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고민을 입력하세요 GOSTOP ’(이하 고스톱)에서는 여러 커뮤니티를 가득 채우는 연애, 결혼, 일, 사회생활 등 어른들의 고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장윤주는 “시아버지와 담배 31살 직딩 여자입니다. 두 살 연하의 남자친구와 결혼을 준비하기로 했다. 상견례 전에 예비 시댁을 만났다. 화기애애하게 만나고, 헤어졌다. 남자친구의 차를 기다리면서 담배를 피웠다. 그걸 시아버지가 봤다. 흡연을 안하는 집안이기에 시아버지가 화가 났다고 하더라. 첫 만남 자리에서 흡연자를 들켜 미움 봤는 저, 결혼을 고 해야할까요? 스톱해야할까요?”라는 사연을 읽었다.

STOP을 선택한 유세윤은 “담배가 아니라 예비 남편의 태도가 아내의 기호를 이해해주지 못하고 있다”며 남친의 태도를 지적했다. 결혼 GO를 선택한 장윤주는 “저는 담배 때문에 결혼을 할지 안할지 고민하는 자체가, 앞으로 펼쳐질 고난들이 있을 텐데. 저는 충분히 시댁을 설득 시킬 수 있을 것 같다. 끊겠다고 약속도 해야할 것 같다”고 털어놓았다.



또 GO를 선택한 스윙스는 “부담된다. 그분들이 볼 것 같아서”라며 “결혼하는 건 맞다. 두 사람의 앞길이 너무 괴로울 것 같다. 근데 내가 정말 사랑해 이 여자랑 이것 때문에 끝낸다고? 이해 안된다”고 의견을 전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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