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이동준은 아들이 자신과 닮았다고 느꼈을 때를 묻자 “저하고 우리 아들하고 닮은 게 역마살”이라며 말했다.
‘아침마당’ 이동준이 아들 이일민에 대해 언급했다. 사진=KBS ‘아침마당’ 방송캡처
이어 “밖으로 나도는 스타일이다. 서로 마주 볼 수가 없다. 실수를 많이 하는 것도 닮았다. 조심스러워야하는데, 아빠는 자신감이 있으니까 그냥 간다. 영화도 말아먹었다”고 덧붙였다. 이에 이일민은 “그걸 안 닮을라고 저는 심사숙고하는 스타일이다”이라며 최근 사기 당할 뻔한 아빠를 도왔다고 밝혔다.
그러자 이동준은 “아니다. 닮았다. 한참 코인 바람 불었을 때, 속상해죽겠다”라며 “귀가 얇아서 남의 이야기를 많이 듣는다”라고 말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