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동상이몽2’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이효리의 ‘텐미닛’ 첫 무대를 보고 극과 극 반응을 보였다.
16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에서는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윤상현 메이비 부부의 집을 방문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효리는 메이비 아이들에게 “엄마가 이모에게 가사를 준거야. 선물로”라며 “선물 아니고 돈 주고”라고 정정했다.
메이비는 온라인 탑골공원에 곧바로 접속했다. 그가 접속한 건 2003년 8월 17일 이효리의 ‘텐미닛’ 첫 무대였다. 이효리는 화려한 인트로 무대에 민망함을 주체하지 못했다. 메이비는 “지금 봐도 안 촌스러워”라며 위로했다.
이효리의 무대를 보던 이상순은 “자기 지금 너무 섹시한데?”라며 싱글벙글 웃었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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