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진호은은 구준겸으로 분해 구준휘와 티격태격하는 현실 형제 케미로 안방극장에 활기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특히 그는 애교 많은 막내아들이자 전교 1등을 도맡아하는 모범생으로 안방극장에 통통 튀는 에너지를 발산하며 형인 구준휘와 상반된 매력을 발산한다고. 이처럼 김재영과 진호은이 극과 극의 매력을 가진 마성의 형제로 변신할 것을 예고하며 첫 방송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상황.
공개된 사진 속 무뚝뚝해 보이는 김재영(구준휘 역)과 환하게 웃고 있는 진호은(구준겸 역)은 벌써부터 각자 맡은 캐릭터와 혼연일체 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평소 무뚝뚝하고 개인주의적 성향이 짙은 구준휘가 자신의 동생에게 환하게 웃으며 선물을 건네고 있어 차가운 겉모습 뒤에 따스한 내면을 감추고 있음을 예상케 한다.
하지만 이처럼 마냥 밝아 보이는 구준겸에게도 남들에게 차마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있다고 해 캐릭터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특히 예측조차 할 수 없는 구준겸의 비밀은 첫 회부터 안방극장을 충격으로 몰아넣을 예정이다.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