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관 구해령‘ 박기웅, 상소 받고 격노…신세경 운명은? [MK★TV컷]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신입사관 구해령’ 박기웅이 여사 제도 폐지 상소에 격노한 가운데 신세경의 운명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8일 오후 방송되는 MBC 수목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에서는 여사 제도 폐지 상소를 받고 분노하는 왕세자 이진(박기웅 분)의 모습이 포착됐다.

이진이 대전에서 크게 화를 내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그는 대전에서 여사 제도 폐지를 청하는 상소를 보고 분노를 감추지 못하는 모습이다.



’신입사관 구해령‘ 박기웅이 상소를 받고 격노한 모습이 공개됐다. 사진=초록뱀미디어
특히 이진은 여사들을 궁으로 들인 장본인으로 제 손으로 뽑은 여사들에게 각별한 애정을 보인 바 있다. 이에 평정심을 잃은 이진과 고요하게 냉정함을 유지하는 좌의정 민익평(최덕문 분)의 모습이 대조를 이루며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생각지 못한 여사 제도 존폐 논란에 선배 사관 민우원(이지훈 분)도 놀란 것은 마찬가지. 입시 중이던 그는 기록하던 붓을 잠시 멈추고 생각에 잠겨 있어 시선을 끈다. 이에 해령(신세경 분)을 비롯한 여사들이 계속 예문관에 남을 수 있을지, 여사들의 운명에 귀추가 주목된다.

그런가 하면 앞서 갑작스러운 이림의 혼례 준비로 로맨스 위기를 맞은 해령과 이림의 모습이 공개됐다. 해령은 이림의 절절한 사랑 고백을 끝내 거절했고, 두 사람은 서로 엇갈린 마음에 오열하며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이 가운데 20년 전 서래원 사건 역시 점차 수면 위로 드러나며 향후 스토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신입사관 구해령’ 측은 “조정에 여사 제도를 폐지해 달라는 상소가 올라올 예정”이라면서 “과연 이진은 이에 대해 어떤 결정을 내릴지 그리고 해령은 사관으로서 궁에 남을 수 있을지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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