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언론, 손흥민 레스터전 출격 예상

매경닷컴 MK스포츠 노기완 기자

레스터에 강했던 손흥민이 현지 언론의 예상 선발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토트넘은 21일 오후 8시 30분 레스터와 2019-20시즌 프리미어리그 6라운드 원정경기를 가진다.

손흥민은 지난 14일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프리미어리그 5라운드 경기에서 2골을 몰아넣으며 팀의 4-0 승리를 이끌었다. 하지만 19일 올림피아코스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B조 1차전 원정경기에서 후반 28분 교체 출전했지만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영국 언론 ‘스탠다드’는 손흥민을 레스터전 예상 선발명단에 올렸다. 4-2-3-1 포메이션에 위고 요리스, 세르지 오리에, 토비 알더베이럴트, 얀 베르통언, 대니 로즈, 해리 윙크스, 탕귀 은돔벨레, 에릭 라멜라, 크리스티안 에릭센, 손흥민, 해리 케인이다. ‘스카이스포츠’도 손흥민의 선발 출전을 전망했다. “포체티노는 손흥민과 오리에, 로즈를 다시 선발 출전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손흥민은 레스터와 총 9차례 맞대결에서 5골 3도움으로 특히 강했다. ​손흥민은 레스터와의 직전 맞대결에서도 쐐기골을 넣어 토트넘 3-1 승리에 공헌했다. dan0925@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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