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노기완 기자
손흥민(27·토트넘 홋스퍼)이 프리미어리그(EPL) 4경기 연속 선발 출전한다.
손흥민은 21일 오후 8시30분(이하 한국시간) 영국 레스터의 킹 파워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9-20시즌 EPL 6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시즌 3호 골 사냥에 나선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47·아르헨티나) 토트넘 감독은 지난 19일 올림피아코스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B조 1차전 원정경기에서 손흥민을 베스트11에서 제외했다. 손흥민은 후반 28분 교체 출전했지만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다.
토트넘은 베스트11에 파울로 가자니가, 세르지 오리에, 토비 알더베이럴트, 얀 베르통언, 대니 로즈, 무사 시소코, 해리 윙크스, 탕귀 은돔벨레, 에릭 라멜라, 손흥민, 해리 케인을 포함했다. 크리스티안 에릭센은 벤치에서 대기한다. 반면, 골키퍼 위고 요리스와 미드필더 델레 알리는 명단에서 빠졌다.
한편, 손흥민은 14일 EPL 5라운드 크리스탈 팰리스전에서 시즌 1·2호 골을 터뜨려 토트넘의 4-0 승리를 이끌었다. dan0925@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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