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회도 삼자범퇴...햄슨 상대로 설욕 [류현진 등판]

매경닷컴 MK스포츠(美 로스앤젤레스) 김재호 특파원

LA다저스 좌완 선발 류현진은 3회에도 순항했다.

류현진은 23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 시리즈 마지막 경기 3회를 삼자범퇴로 마무리했다. 투구 수도 아꼈다. 9개의 공을 던지며 총 투구 수 41개를 기록했다.

류현진이 3회 콜로라도를 상대했다. 사진=ⓒAFPBBNews = News1
첫 타자 상대 선발 안토니오 센자텔라를 상대로는 삼구삼진을 잡았다. 체인지업과 커브로 연달아 헛스윙을 유도했다. 이어진 트레버 스토리와 두 번째 승부에서는 2-2 카운트에서 92마일 하이 패스트볼로 헛스윙을 잡았다. 두 번 연속 같은 코스로 헛스윙을 유도하며 더그아웃으로 돌려보냈다.



다음 타자는 앞서 1회 홈런을 뺏었던 가렛 햄슨. 류현진은 초구에 패스트볼로 2루 방면 땅볼을 유도, 앞선 승부를 설욕하는데 성공했다.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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