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하균 소속사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3일 오후 MK스포츠에 “신하균이 영화 ‘앵커’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앵커’는 신구 세대 앵커들을 주인공으로 한 심리 스릴러 드라마 장르 영화다. ‘봄에 피어나다’(2008) ‘숭고한 방학’(2008) ‘나는 곤경에 처했다!’(2009) ‘할 수 있는 자가 구하라’(2010) ‘이제 난 용감해질 거야’(2010) 등 다수 독립영화를 연출한 정지연 감독의 입봉작이기도 하다.
배우 신하균이 영화 ‘앵커’ 출연을 확정했다. 사진=옥영화 기자
앞서 배우 이혜영과 천우희가 캐스팅 물망에 올랐던 바. 신하균은 이번 영화를 통해 이혜영과 2008년 영화 ‘더 게임’ 이후 11년 만에 재회하며, 천우희와는 첫 호흡을 맞추게 됐다. 지난 5월 개봉한 영화 ‘나의 특별한 형제’(감독 육상효)를 통해 관객과 만난 신하균이 ‘앵커’에서 어떤 연기를 펼칠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