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한 둔촌동 튀김덮밥집 사장의 고집…‘골목식당’ 최고의 1분 [MK★TV시청률]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백종원이 둔촌동 튀김덮밥집 사장의 자세에 답답함과 분노를 자아냈다. 이 장면은 ‘골목식당’ 최고의 1분을 기록했다.

지난 25일 오후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평균 시청률 1부 4.9%, 2부 6%(이하 닐슨코리아 수도권 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굳건히 지켰다.

또한 광고주들의 주요 지표인 ‘2049 타깃시청률’에서도 이날 방송된 예능, 교양 프로그램 통틀어 1위를 거머쥐었다.



백종원이 둔촌동 튀김덮밥집 사장의 자세에 답답함과 분노를 자아냈다. 사진=백종원의 골목식당 캡처
이날 방송은 오피스 상권 지역인 ‘서울 둔촌동’ 편 두 번째 이야기로 꾸며졌다. 튀김덮밥집은 총체적 난국이었다. 점심 장사 도중 갑작스럽게 비가 가게로 들이닥치는가 하면, 튀김기의 문제가 생겨 손님들이 주문한 지 30분여 만에 식사를 하게 되는 상황이 발생했다. 하지만 사장님은 손님 대응부터 요리 과정, 서빙 등 전반적인 부분들을 챙겨야 했음에도 초보적인 실수는 물론, 직원들(어머니, 남자친구)에게 떠넘기는 태도로 백종원을 실망하게 했다.

결국 백종원과 사장님이 마주앉았다. 백종원은 “사장으로서 궂은일은 마다하지 말아야 한다”며 식당을 운영하는 사장님으로서의 기본자세를 강조했고, 아직 해결되지 않은 직원들 급여문제도 지적했다. 이어 일주일 동안 연구했다는 덮밥에 대해서도 “다 따로 논다”며 다른 메뉴를 고려하라고 권유했지만, 사장님은 거부했다.

계속되는 튀김덮밥집 사장의 고집에 백종원은 "뭘 하고 싶은 거냐. 당신 인생이 걸린 문제"라며 답답해했다. 이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 7.5%까지 치솟으며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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