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발견한 하루’ 김혜윤·로운 첫 만남, 동화 같은 한 장면 [MK★TV컷]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어쩌다 발견한 하루’ 김혜윤과 로운의 사랑스러운 첫 만남이 포착됐다.

오는 10월 2일 첫 방송되는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어쩌다 발견한 하루’(이하 ‘어하루’)는 여고생 은단오(김혜윤 분)가 정해진 운명을 거스르고 사랑을 이뤄내는 본격 학원 로맨스 드라마다.

김혜윤과 로운은 각각 당찬 여고생 은단오와 이름 없는 소년 ‘13번’ 역을 맡아 열연한다. 두 사람은 만화 속 세상에서 진짜 자아와 사랑을 찾기 위한 모험을 펼친다.



‘어쩌다 발견한 하루’ 김혜윤과 로운의 첫 만남이 포착됐다. 사진=MBC
극중 은단오는 기억이 사라지고 헛것이 보이고 순간이동을 하는 등, 혼란스러운 세상 속에서 자신이 만화 속 캐릭터라는 사실을 깨닫는다. 작가가 정해준 운명에서 벗어나 진짜 자신의 삶을 찾기로 결심한 은단오 앞에 나타난 이름 없는 소년 ‘13번’(로운 분)은 그녀의 길잡이가 되어주며 만화 속 세상의 비밀을 풀어 나가는 여정을 함께할 예정이다. 이런 가운데 닿을 듯 말 듯 계속해서 엇갈리는 두 사람이 처음으로 만나게 되는 순간이 포착된 사진이 공개됐다. ‘어하루’ 측이 공개한 사진 속에는 아름다운 분위기를 발산하는 은단오와 ‘13번’의 모습이 담겼다. 높은 곳에 걸려 있는 우산을 빼내려 팔을 뻗는 은단오와 그런 그녀의 등을 감싸고 대신 우산을 꺼내 주는 ‘13번’의 투샷은 놀라운 피지컬 차이를 보여주며 바라보기만 해도 설레는 장면을 연출하고 있다.

특히 등 뒤로 다가온 ‘13번’의 존재를 눈치 채고 놀란 은단오의 표정과 우산 너머로 은단오를 바라보는 ‘13번’의 아련한 표정이 대비되며 궁금증을 높인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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