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아일랜드 이재진 “이홍기와 바통터치…노래도 기대해주시길” [MK★현장]

매경닷컴 MK스포츠(성남 야탑동)=신연경 기자

밴드그룹 FT아일랜드 이재진이 ‘사랑했어요’를 통해 대중들에게 노래하는 모습으로 인정받고 싶다고 밝혔다.

26일 오후 성남 분당구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는 뮤지컬 ‘사랑했어요’ 프레스콜이 진행됐다.

이재진은 “오는 10월 1일이 첫 공연이라 아직 무대에 오르지 못했다. 멤버 이홍기 형의 대타로 기철 역을 이어갈텐데 기대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인사했다.



FT아일랜드 이재진이 뮤지컬 ‘사랑했어요’ 프레스콜에서 소감을 밝혔다. 사진=(주)호박덩쿨, ㈜오스텔라
이어 “뒤늦게 캐스팅이 돼서 연습하는 동안 선배들에게 폐를 끼치지 않을까 걱정도 했다. 죽었다 생각하고 열심히 연습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FT아일랜드에서는 베이스를 치고 있다. 평소에 노래할 기회가 많이 없었는데 이번 기회로 노래하는 모습도 보여드리고 싶다”고 목표를 전했다.

본업이 베이스를 치기도 하지만 원래도 노래를 해 노래할 기회가 없어서 못 보여드렸는데 이번 기회로 멋지게 보여드리고 싶다 늦게 들어왔는데 하게되면서 폐를 끼치지 않을까 걱정했다열심히 하려고 노력 죽었다 생각하고 열심히

한편 ‘사랑했어요’는 노래하는 음유시인 故 김현식의 히트곡들로 만들어진 주크박스 뮤지컬로 서로 사랑하지만 다른 공간에 속한 세 남녀의 가슴 아픈 사랑이야기를 다룬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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