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한강로동)=김노을
영화 ‘판소리 복서’ 배우 엄태구가 판소리 복싱을 위해 노력한 지점을 밝혔다.
30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판소리 복서’ 언론시사회가 열린 가운데 정혁기 감독과 배우 엄태구, 이혜리, 김희원이 참석했다.
엄태구는 과거 실수로 체육관에서 허드렛일을 하며 살아가던 전직 프로복서 병구 역을 맡아 판소리에 맞춰 복싱 동작을 이어간다.
영화 ‘판소리 복서’ 스틸컷 사진=CGV아트하우스 이에 대해 그는 “복싱 기본기를 배우기 위해 코치님이 하루에 5시간 정도 함께 했다”고 말했다. 이어 “기본기를 배운 후 여러 가지 동작을 하며 무엇이 더 괜찮은지, 주변 사람들에게 묻기도 하는 과정을 거쳐나갔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관객들이 즐겁게 봐주시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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