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한 달 9경기에 등판, 18 1/3이닝을 던지며 4승 무패 10피안타 1피홈런 1볼넷 15탈삼진을 기록했다. 토미 존 수술에서 회복한 그는 불펜으로 복귀, 9경기중 7경기에서 2이닝 이상 소화하며 팀의 포스트시즌 진출에 기여했다. 워크맨역시 첫 수상이다. 2005년 이 상이 제정된 이후 조너던 파펠본(2006년 4월), 크레이그 킴브렐(2017년 5월)에 이어 세 번째로 상을 받은 보스턴 투수가 됐다.
워크맨은 9월 한 달 12경기에 등판, 11 1/3이닝 3피안타 6볼넷 18탈삼진 2실점(비자책)의 압도적인 성적을 기록했다. 일곱 차례 세이브 기회에서 모두 세이브를 성공했다.
지난 9월 30일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승리투수가 되며 불펜 투수로서 10승을 기록했다. 보스턴에서 불펜 투수가 10승 이상을 기록한 것은 2011년 알프레도 아시베스 이후 최초다.
2019시즌 10승 16세이브 평균자책점 1.88 104탈삼진을 기록, 1920년 이후 짐 컨(1979년), 리치 고시지(1977년), 존 힐러(1973년), 스투 밀러(1965년), 딕 라다츠(1963년)에 이은 시즌 10승 15세이브 100탈삼진 평균자책점 2.00이하를 동시에 달성한 여섯 번째가 됐다. greatnemo@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