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래퍼 염따가 자체 제작 상품 판매로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염따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걍 오늘 문 닫는다. 더 이상은 실타. 그만 사 제발”이라는 짤막한 글을 올렸다.
또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짧은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영상 속 염따는 “야야야. 그만 사라고 했다. 무서워서 얼마나 팔렸는지 보질 못했다. 4일 동안 판다고 했지만 오늘 문 닫는다. 난 이미 수리비는 벌었고, 더 이상 돈은 필요없다. 오늘 문 닫는다”고 전했다.
앞서 염따는 지난 3일 “더 콰이엇의 벤틀리를 고쳐야 한다. 수리비만 벌면 된다. 그러니 많이 사지 말라”고 말하면서 슬리퍼와 티셔츠 등의 판매를 개시했다. 판매 시작 후 염따는 4억이라는 수익을 얻었다. 실시간에 검색어가 오르내리며 큰 화제를 모았다.
한편 염따는 판매 하루 만에 티셔츠 판매 중단을 선언했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에이핑크 윤보미, 블랙아이드필승 라도와 결혼 발표
▶ 샤이니 키, 방송 중단 “주사이모 의사인 줄”
▶ 김세라 대한스포츠문화예술대상 글래머 드레스 자태
▶ 이주빈, 시선 집중 비키니 뒤태 및 아찔한 노출
▶ 이강인 국제축구연맹 인터콘티넨털컵 결승에서 다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