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미의 관심사’ 남연우 감독 “치타, 연기 잘해 놀랐다” [MK★BIFF현장]

매경닷컴 MK스포츠(부산 우동)=김노을 기자

영화 ‘초미의 관심사’ 남연우 감독이 치타의 연기에 감탄했다.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야외무대에서 영화 ‘초미의 관심사’ 오픈토크가 진행된 가운데 남연우 감독과 배우 치타(김은영), 테리스 브라운이 참석했다.

치타의 연인이자 감독인 남연우는 “김은영 배우가 과거 가수를 꿈꾸다가 큰 사고를 당해 노래를 포기하고 랩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초미의 관심사’ 치타(김은영) 사진=천정환 기자
그는 “이제는 래퍼로 유명해졌지만, 써둔 곡이 있다고 하더라. 처음에는 뮤직비디오를 찍어보려고 했는데 여러 과정을 거쳐 영화가 된 것”이라고 영화를 연출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이어 “영화의 주인공이 만들어지고 살이 붙여진 영화가 바로 ‘초미의 관심사’”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김은영 씨의 연기를 보며 ‘연기를 이렇게 잘했나’라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고 치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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