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준 “십수 년 동안 못한 이야기들, 진솔히 준비”…유튜브 예고 [똑똑SNS]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기자 병역 기피 논란으로 입국금지 조처를 당한 가수 유승준이 유튜브를 통해 못다한 이야기를 꺼낼 예정이다.

유승준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Westside Story. 예전에 내 모습을 다시 만난다. 십수년 동안 못다한 얘기들. 그냥 그렇게 묻혀 버릴줄 알았던 그때 그 모습들. Westside Story 2019 Coming soon”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밀당이 아니라 진솔하게 준비하고 있어요. 피할 수 없다면 즐기라 그러더라고요”라고 말했다.



이어 “즐길 준비 되셨나요? 준비됐음 소리 질러!”라며 자기소개란에 유튜브 링크를 올렸다. 유승준이 공개한 유튜브 채널은 8개월 전 게시물이 마지막으로, 유승준은 해당 채널을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한편 유승준은 오는 11월 15일 서울고법 행정10부에서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주재 총영사관 총영사를 상대로 낸 사증(비자) 발급 거부처분 취소소송 파기 환송심 선고를 앞두고 있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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