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염주의보’ 박나래, 마지막까지 끈적했다…서울 앙코르 공연도 성료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개그우먼 박나래가 전국투어의 막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지난 6일 오후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박나래의 농염주의보’(이하 ‘농염주의보’) 서울 앙코르 공연이 진행됐다.

쏟아지는 앙코르 요청에 힘입어 진행된 공연인 만큼 이날 박나래는 관객의 열띤 호응과 박수 속에 등장했다. 뜨거운 분위기에 힘입어 박나래는 재기발랄한 연애담은 물론 농염함의 끝판왕 면모까지 자랑, 객석을 들썩이게 만들었다.



‘박나래의 농염주의보’(이하 ‘농염주의보’) 서울 앙코르 공연이 진행됐다. 사진=컴퍼니 상상, 제이디비엔터테인먼트
특히 박나래는 대담하면서도 과하지 않은 입담으로 비방용 이야기를 이어가는 가하면, 무대 가까이에서 관객과의 소통도 놓치지 않았다. 서울과 부산, 대구, 성남, 전주에서 진행된 ‘농염주의보’를 전석 매진시키며 대중의 애정을 입증해보인 박나래는 믿고 찾아준 관객에게 최고의 만족도를 선사, 첫 스탠드업 코미디쇼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박나래의 현실 연애 꿀팁이 가득 담긴 ‘농염주의보’는 오는 16일 넷플릭스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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