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파당’ 김민재, 공승연 향한 질투 시작…본격 삼각로맨스 서막 [MK★TV뷰]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꽃파당’에서 배우 김민재가 섬세한 감정 연기로 여심을 자극했다.

8일 오후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이하 ‘꽃파당’)에서는 마훈(김민재 분)이 개똥(공승연 분)과 이수(서지훈 분)의 눈물 겨운 재회에 씁쓸한 모습을 드러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날 마훈은 먼발치에서 개똥과 이수의 재회를 지켜보며 심란한 모습과 함께 개똥을 향한 마음을 눌러 담으며 감정을 삼켜야만 했다.



‘꽃파당’에서 배우 김민재가 섬세한 감정 연기로 여심을 자극했다. 사진=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캡처
특히, 개똥이 이수를 "우리 수"라고 부른 것을 두고 마훈은 "기껏 데려와서 먹이고, 입히고, 가르쳤더니 쪼르르 달려가서 우리 수? 이래서 머리 검은 짐승은 거두는 게 아니랬는데"라며 귀여운 질투심까지 드러내며, 본격적인 삼각 로맨스의 시작을 알렸다. 김민재는 '돌심장'을 가진 냉철한 마훈의 모습에서 개똥을 만나게 되면서 흔들리는 마음을 섬세하게 잘 표현해내며 호평을 받고 있다.

귀여운 질투부터 씁쓸한 모습까지 마훈의 복잡미묘한 감정선을 상황에 따라 유려하게 전달한 그는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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