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조커’(감독 토드 필립스)는 지난 9일 37만3191명의 관객이 관람해 개봉 후 8일째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수성 중이다. 누적관객수는 296만2791명으로 300만 관객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조커’는 고담시의 광대 아서 플렉(호아킨 피닉스 분)이 평범한 코미디언에서 범죄자로 변모해 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코믹스 영화 사상 최초로 베니스국제영화제 황금사자상을 수상했다.
영화 ‘조커’ 포스터 사진=워너브러더스 코리아
‘가장 보통의 연애’(감독 김한결)는 2위에 이름을 올렸다. 같은 날 21만4452명이 관람했고, 누적관객수는 150만3424명이다. 9일 개봉한 ‘제미니 맨’(감독 이안)은 하루동안 10만687명의 관객을 불러모았으며 누적관객수는 11만2564명이다. 박스오피스 3위에 랭크됐다.
4위는 ‘퍼펙트맨’(감독 용수)이다. 같은 날 7만4446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관객수 84만940명이다. sunset@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