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최근 프랑스인과 재혼한 이다도시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이다도시 남편 피에르는 “한식이 너무나 좋다. 내가 하루에 세 끼밖에 먹을 수 없다는 게 안타깝다”고 남다른 한식 사랑을 드러냈다.
‘인생다큐 마이웨이’ 이다도시와 남편이 남다른 한국 사랑을 자랑했다. 사진=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캡처
이에 이다도시는 “우리 나이에는 함부로 많이 먹으면 안 된다. 그래도 남편 뱃살이 많이 빠진 편이다. 식사 사이사이 음식을 먹지 않으려고 함께 노력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해외로 출장 가 있을 때 한식이 그립다. 한식은 항상 생각이 난다”고 한국에 대한 사랑을 과시했다.
그러면서 “남편이 출장에서 돌아오면 첫 끼는 꼭 한식으로 준비한다”면서 애정 가득한 쌈을 싸 남편에게 건넸다. sunset@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