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아, 레이노병 투병→건강 악화에도 긍정 의지 “주저앉지 말고”(전문)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레이노병 투병 중인 가운데, 상태 악화에도 긍정적인 의지를 드러냈다.

조민아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예전에는 힘들면 기대 울고 싶고 아프면 쉬고만 싶었다”라고 털어놓으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이어 “하지만 그럴수록 난 작아져 갔고 내 빛은 사라져 갔다. 뛰어넘어야 할 것은 어떤 그 무엇도 아닌 자기합리화라는 ‘현실안주’. 그동안은 ‘무조건 열심히’만 살았지만 이제는 지금 내게 필요한 것에 집중하며 그것에 최선을 다하는 현명함을 실천하고 있다”라고 상황을 전했다.



그는 “안 되면 되게 하라. 할 수 있는 최선의 최선을 다하라. 마음에 긍정을 품고 열정 넘치게 살아라”라고 긍정 주문을 외우며 “아프다고 주저앉지 말고 힘들다고 멈춰서지 말고 그 자리에서부터 다시 시작”이라고 외쳤다. 조민아는 지난 6월 자신의 SNS를 통해 레이노병 투병 사실을 고백했다. 이후 지난 9일에는 건강 상태가 악화됐다는 사실을 밝혔다.

이하 조민아 글 전문. 예전에는

힘들면 기대 울고 싶고

아프면 쉬고만 싶었어요.

하지만 그럴수록

난 작아져 갔고

내 빛은 사라져 갔습니다.

뛰어넘어야 할 것은

어떤 그 무엇도 아닌

자기합리화라는 '현실안주'. 그동안은

'무조건 열심히' 만 살았지만

이제는

지금 내게 필요한 것에 집중하며

그것에 최선을 다하는

현명함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안되면 되게 하라. 할 수 있는 최선의 최선을 다하라.

마음에 긍정을 품고 열정 넘치게 살아라.

-조민아

#아프다고주저앉지말고

#힘들다고멈춰서지말고

#그자리에서부터#다시시작 / jinaaa@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경규 뇌졸중 부인 “화가 나서 목이 쉬었다”
배우 이다해, 가수 세븐과 결혼 이후 첫 임신
블랙핑크 제니 파격적인 노출과 아찔한 실루엣
장원영, 과감한 드레스 자태…돋보이는 볼륨감
이정후 메이저리그 부상자 명단 이후 첫 훈련

많이 본 뉴스